이승헌 총장이 들려주는 깨달음의 이야기 3편. <br />영혼완성의 꿈 '천화' <br /><br />이승헌 총장님이 말씀하시는 천화 <br />그것은 처음 듣는 생소한 말로 여겨집니다. <br /><br />천화 <br /><br />이승헌 총장님은 '천화의 도'를 이야기할 때, <br />'나비'의 탄생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 들려주십니다. <br />누에는 예로부터 하늘의 벌레, 천충이라고 불렸고. <br />나비로 완성되는 꿈을 가지고 살아가기 때문에 천화를 비유할때 좋습니다. <br />이승헌 총장은 일지넷 www.ilchi.net 을 통해서 꿈과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. <br />특히 일지넷에 있는 일지희망편지는 127만명의 독자에게 매일 홍익의 꿈을 배달하고 계십니다.
